가수 출신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두며 가족애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빠와 여동생의 사진, 그리고 호주에서 설을 맞은 사진 등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하기도 했던 정려원의 오빠는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려원은 오빠와 놀이공원에서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 등을 올려 "정려원보다 더 연예인 같은 외모" "타고난 연예인 유전자"라는 네티즌의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정려원은 자신과 꼭 닮은 친여동생의 사진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