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티드의 멤버 하동균이 모바일로 컴백한다.

하동균은 2집 컴백을 앞두고 모바일 컨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는 2030 여성을 위한 '스타일☆뷰' 서비스에서 하동균 스타일 화보를 4일 공개한다.

'스타일☆뷰(3010+NATE/Magicⓝ/ez-i )'는 온스타일,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와 같은 케이블 채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 스타일 정보를 모바일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2030 여성들의 모바일 매거진서비스.

패션, 명품, 성형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이번 하동균 스타화보를 통해 스타 스타일 정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2007년 원티드 앨범 활동과 M.net 팝스매거진 VJ로서, 1집 타이틀곡 '그녀를 사랑해줘요'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던 하동균은 모델만큼 수려한 외모와 남성들의 트렌드 세터로서의 잠재적인 끼와 능력을 스타일☆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일상적인 모습이 우선 공개되며, 팬 서비스를 위한 비공개 사진 등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큐브 관계자는 "방송활동과 콘서트 이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하동균은 스타일☆뷰 화보공개 이후, 팬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친밀한 만남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균은 2월 12일 타이틀 곡 '나비야'로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