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패밀리의 기대주 박봄이 데뷔 전부터 화제다.

84년생인 박봄은 애니콜의 세 번째 뮤직드라마 '애니스타'에서 이효리ㆍ이준기와 함께 공동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레드락의 '알 수 없는 음악가'와 빅뱅의 'We Belong Together'와 'Forever with you'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실력파 신예다.

JYP 박진영이 박봄의 데뷔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실력이 입증된 기대주"라며 박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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