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사순의 모델 이효리가 연말을 맞이하여 파티퀸 스타일룩을 선보였다.

이효리의 세가지 파티 스타일은 3명의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클럽 샤이니' '클럽 웨이브' '클럽 펑키룩'의 세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하우스의 지영 부원장이 비달사순 모이스춰 슬림 트리트먼트 왁스를 이용하여 제안하는

‘클럽 샤이니(club shiny)' 룩은 샤이니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뱅 스트레이트 헤어로 제니하우스의 지영 부원장이 파티에서 윤기와 찰랑거림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클럽 웨이브(club wave)’룩은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청담점의 수석 스타일리스트가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의 파격적인 변신이 돋보이는 ‘클럽 펑키(club funcky)’룩은 런던에서 활동중인 탑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형선이 제안하는 룩으로 슬림한 스타일과 스타일리시한 볼륨감을 동시에 표현한 감각적인 단발머리 스타일이다.

이번 세가지 파티 스타일을 제안하는 세 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모발 보호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비달사순의 여성전용 신제품 트리트먼트 왁스를 사용했다.

이번 화보를 포함한 더욱 다양한 이효리의 파티 헤어를 비달사순 홈페이지 (vsclub.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