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소속사 싸이더스HQ는 '커피프린스 1호점' 마지막회는 팬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공유가 한, 일 양국의 팬 1000여명과 국내에서 팬미팅을 가진다. 28일, 드라마의 종방에 맞춰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갖는 것.

공유는 오후 8시부터 팬미팅을 가진 후, 함께 모인 팬들과 함께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마지막 회를 시청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