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가 15,16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멜론 악스(AX)홀에서 5년 만의 단독 콘서트 '윤미래와 타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