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영화협회와 애니마포럼,한국시네마테크 협의회는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현실을 다양한 관점으로 비춰낸 독립애니메이션을 모아 26∼2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소개되는 작품들은 이용배 감독의 '와불',이성강 감독의 '넋' 등 모두 31편이다. 입장료는 5천원. (02)334∼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