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로베르토 에레라(오른쪽)와 그의 파트너인 나타차 포베라흐.


/배재만/문화/ 2002.4.19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