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다채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1일 개국한다.


사진은 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이 시범방송을 모니터링하며 최종 점검하는 모습.


/배재만/문화/ 2002.2.28.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