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을 소재로 사이버 세계의 폐해를 고발한 극단 작은신화의 「암흑전설 영웅전」이 다음달 9-31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문화/ 2002.2.26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