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을 강렬한 색채와 형태의 단순화를 통해 조형화해 온 류병엽 화백(63)이 사이버 뮤지엄을 오픈했다. 표아트닷컴이 6개월을 거쳐 제작한 이 사이버 뮤지엄에는 유화 1천7백여점,판화 40여점,수채화 2백30여점,조각 20여점 등 총 3천여점의 작품이 다큐멘터리식으로 실려있다. (www.ryoobyungyup-muse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