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거류"가 오는 10월3일 개막될 "제3회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새로운 아시아 경향(New Asian Current)"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99년 장희선 감독의 "고추말리기"도 같은 부분에 출품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