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TV는 선물옵션 교육기관인 포넷,SK증권 등과 함께 새롭게 개편된 증권사관학교 선물옵션반을 6일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 안원빌딩에서 개강한다. 이번 교육에는 SK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증권사의 대표적인 트레이더들이 강사로 나온다. 수강생들은 강사진으로부터 1인 1컴퓨터가 갖춰진 교육장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실전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전용 트레이딩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포넷 홈페이지(www.fonet.co.kr)에 나와 있다. (02)6295-2500∼7 길 덕 기자 duk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