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연규 권용래씨,한국화가 장현재씨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에서 ''3인 3색전''을 갖고 있다.

성곡미술관과 월간 미술시대가 젊은 유망작가 3인을 초청한 공동기획전이다.

홍익대 학부와 대학원,뉴욕 주립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씨는 자연의 이미지를 흰색의 파노라마로 형상화한 작품을 내놨다.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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