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광화문에서 13일 오후 8시30분 영화평론가 심영섭씨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을 보고 난후 심씨가 영화에 대해 짧은 해설을 하고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씨네큐브측은 앞으로 ''광화문 영화연가''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이야기 마당을 계속 준비할 계획이다.

(02)2002-7770~1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