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트래픽''이 24일부터 서울극장에서 확대개봉된다.

홍보를 맡은 올댓시네마측은 ''트래픽''이 국내 박스오피스 연속 흥행 1위를 달리며 선전함에 따라 개봉관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래픽''은 미국내 마약문제를 정면으로 파고든 화제작으로 마이클 더글러스, 캐서린 제타 존스, 베니치오 델 토로 등이 출연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