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다시보기 행사
영화제 사무국은 "일년내내 함께 하는 영화제로 자리잡기 위한 기획"이라고 밝혔다.
98년, 99년 부천영화제의 수상작을 위주로 작품을 상영한다.
시간은 오후 4시 6시, 관람료는 무료다.
첫 회인 24일에는 호주 출신 존 폴슨 감독의 ''시암 썬셋''과 스페인 마누엘 고메즈 페레이라 감독의 ''당신의 다리 사이''를 상영한다.
4월에는 ''사무라이 픽션'', ''언피쉬'', 5월에는 ''롤라런'', ''큐브''를 각각 상영한다.
(032)327-1292/www.pifan.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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