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백두대간과 (주)시네마 상상이 주최한 제2회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에서 황조윤(30)의 서스펜스 드라마 "페르조나"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우수작에는 김상돈(26)의 드라마 "아내"가 뽑혔다.

당선작에는 2천만원,우수작에는 5백만원(각각 제작시 1천만원 추가지급)이 지급된다.

(02)747-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