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이저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대표 이강복)가 비디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J측은 오는 16일 출시될 ''공동경비구역JSA''를 출발점으로 3월 ''로드트립'',4월 ''단적비연수'' 등 자사 브랜드를 단 작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그 동안 CJ는 드림웍스 브랜드와 영유통을 통해 비디오를 출시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디오 브랜드화와 함께 비디오 유통 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또다른 메이저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도 상반기께부터 독자 브랜드로 비디오를 출시할 전망이어서 비디오 시장의 재편이 예상된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