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광화문"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20세기를 풍미한 세계 영화 거장들의 작품을 모아 상영하는 "아듀 20세기 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화니와 알렉산더",켄 로취 "레이닝 스톤",장 뤽 고다르 "비브르 사비",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올리브나무 사이로"등 15편이다.

관람요금은 편당 2천원,(02)2002-7770~1/www.cin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