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TV홈쇼핑 채널을 추가 선정키로 했다.

이를위해 올해말까지 홈쇼핑 신규채널분야와 채널수 등에 대한 기본심사계획을 마련하고 내년초에 사업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방송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홈쇼핑 채널 정책추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