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에서 "오버하우젠 인 서울"행사가 열리고 있다.

독일의 유명 단편영화제인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상영작과 국내 단편들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오후 4시부터 "우산"(감독 유철원)"천사의 꿈"(감독 최금화)등 한국 단편영화 8편을 상영한다.

오버하우젠 영화제 디렉터인 라스 헨릭 가스와 한국 단편영화감독들이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의 해외진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