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양희종 선수, 정관장 홍보대사
김 감독과 양 선수는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 방문해 홍삼 제품을 설명하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7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SK를 상대로 우승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 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 제품을 20만원어치 이상 산 멤버스 고객에게 4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과 우승 굿즈,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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