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왼쪽)와 김재춘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2일 고향인 경남 의령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