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의 조속한 정착과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르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의 조속한 정착과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르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의 조속한 정착과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르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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