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환시장 선도은행…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선정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 건전성, 신용도 등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환은행 가운데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실적이 우수한 곳으로, 매년 6개사가 뽑힌다. 선도은행은 양방향 거래실적에 비례해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받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