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존도 더 높아진 K배터리
IRA 코앞…공급망 다변화 시급
중국산 배터리 소재 의존도 역시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국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에 쓰이는 전구체의 중국산 수입 비중은 각각 92.6%와 99.9%에 달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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