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
특허청(청장 이인실·왼쪽 일곱 번째)이 15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국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이인실 청장은 각국 특허청장들과 양자회담을 하고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등 심사 협력과 지식재산 분야 인력 양성, 지식재산권 분야 컨설팅을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