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조치 완화에 돌아온 외국인

살아난 명동 거리·재개장 준비도 속속

중국인 일색에서 유럽·미국인 등으로 다변화

핫플은 여전히 K뷰티…외국인 매출 10배 늘기도

공실 줄었지만 뒷골목 회복은 아직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다시 북적이는 '명동'…중국인 없어도 '활기' [뉴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