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오늘부터 아이폰14 예약판매
애플이 오는 7일로 예정된 아이폰14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늘(30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통신 3사는 다양한 이벤트를 내세우며 아이폰 판매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빠르게 아이폰14를 수령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우선 1차 사전예약을 한 고객 선착순 5천 명을 대상으로 전국 120여 개 매장에서 오전 8시에 매장이 열리자마자 예약한 아이폰을 받을 수 있는 '모닝픽'과 오전 중 빠르게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모닝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도 서울 및 6대 주요 광역시에 거주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2천 명에게는 출시인 오전 퀵서비스로 제품을 배달하는 '굿모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아이폰14 시리즈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내년 6월까지 애플TV+(플러스) 3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아이폰14 구매자에게 기본으로 주어지는 3개월 혜택에 더해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애플TV+를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T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면 데이터·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프리미엄 결합 할인(25%)과 선택약정 할인(25%)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되는 애플워치 8,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울트라는 디바이스 초이스 요금제를 택하면 50%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유플러스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폰14 라인업 사전예약을 인증한 고객 중 회차별로 추첨을 통해 ▲ 에어팟 맥스, 애플 워치8 41㎜ GPS ▲ 맥북에어 M1칩 모델, 인케이스 맥북 파우치 ▲ 애플 워치 울트라, 전용 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LG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개통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00명에게 한정판 애플 전용 액세서리 굿즈를 제공한다.

이는 '위글위글 X LGU+ 사전예약 한정판 굿즈'로, 인기 캐릭터인 '위글위글'과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무너'가 그려진 ▲ 레디백 ▲ 아이폰14 케이스 ▲ 아이패드 파우치 ▲ 에어팟 3세대 케이스 ▲ 키링 ▲ 스티커 4종으로 구성됐다.


양현주기자 h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