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대행사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가 ‘2022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 유공자’ 중소벤처부장관 표창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 유공자 표창은 국가사회발전에 최소 3년 이상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 분야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세토웍스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400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전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와 자사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150만달러의 직접 수출과 400만달러 펀딩을 통한 간접 수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무역의 날 1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도 현재까지 100만달러를 훌쩍 넘긴 직접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세토웍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울산업진흥원(SBA),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공식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파트너이자 수행기관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이사는 “최근 전세계 달러화 강세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나오고 있어 걱정도 있지만 최근 미국 크라우드 펀딩서비스인 킥스타터에서 일부 프로젝트는 오히려 달러 강세의 혜택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도 했다"며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글로벌 판로개척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세토웍스는 미국 킥스타터,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호주 포지블, 아마존까지 인하우스 인력으로만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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