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운드 가치하락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파운드화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영국의 감세 정책으로 인해 불거진 파운드화 가치 하락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1달러당 0.93파운드까지 내려가는 등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