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WCP, 알피바이오, 와 스팩 두 곳이 일반 청약에 나선다.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 WCP는 20~21일 양일간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에서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8만~10만원이다. 지난주 진행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해 희망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모가가 확정될 전망이다.

알피바이오도 20~21일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용 연질캡슐을 만드는 회사다. 희망 공모가는 1만~1만3000원으로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782억~1017억원이다. 19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의약품 제조 기업 선바이오는 22~23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하나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희망 공모가는 1만4000~1만6000원, 예상 시가총액은 1724억~1970억원이다.

19일에는 하나금융스팩24호가, 20일에는 한화플러스스팩3호가 일반 청약을 시작한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