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高大정보대학원에 15억 기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가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정책 관련 연구,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15억원을 기부한다. 두나무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