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도현이 프로듀싱한 새 앨범 타이틀곡 ‘DaSH’…자유롭게 질주하는 ‘청춘’을 향한 메시지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네 번째 미니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 타이틀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오는 17일 새 앨범 ‘ODYSSEY:DaSH’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DaSH’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CG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케이팝 스페이스를 모험하는 BAE173의 모습을 75% 이상을 수준급 CG 효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새 앨범 ‘ODYSSEY:DaSH’의 타이틀곡 ‘DaSH(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가사를 통해 억압된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게 질주하라는 청춘을 향한 멤버 도현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17일에 발매되는 BAE173의 미니 4집 ‘ODYSSEY:DaSH’는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 오브제 포스터,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 하고 있다. 16일 오후 타이틀곡 ‘DaSH’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도현이 올 프로듀싱에 참여한 BAE173의 새 앨범 ‘ODYSSEY:DaSH’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