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2022년 제3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경영인증원(대표 황은주)이 오는 23일 온라인(ZOOM)을 통해 제3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요건을 갖춘 체계를 제3자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경영인증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인증사무국 이영찬 상무는 "UN의 '기업과 인권이행지침(UNGP)'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의 준수 등 국제사회의 인권경영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해 인권경영 제도화 및 피해구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로 인권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조직 내 인권경영시스템의 체계적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인증원 관계자는 "2019년 부산항만공사에 1호 인증이 발행된 이후 현재 62호 인증서가 발행됐으며, 최근 ESG경영의 사회분야 주요 이슈로 인권경영이 대두됨에 따라 금년에 민간기업 최초로 SK주식회사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연말까지 90호 이상 인증기업이 배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번 설명회는 인증제도 소개, 신청 및 제출서류 작성 안내, 구축 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신청접수는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