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가 스타트업 투자연계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한 스타트업 4개사가 지난 13일 KDB 산업은행 본사 IR 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페셜 라운드’에 참가해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실시했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경쟁력 있는 온·오프라인 IR 이벤트를 운영해 스타트업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해주고 있다.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을 파트너로 구성해 스타트업의 투자심사를 연내 상시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토콘드리아 타겟 난치질환 치료용 신약개발기업 스마틴바이오, 저분자물질 기반 치매 치료제 개발기업 파마코렉스, 세계최초 허혈성 질환 타겟 혈관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유스바이오글로벌, 상처진단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사 파인헬스케어가 투자자들에게 기술과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충북센터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로서 2017년부터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해 왔다.

충북센터 이철환 벤처투자실장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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