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인협동조합(DDMTOWN)-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MOU 체결
동대문상인협동조합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지난 23일 세계한인무역협회 본부 사무국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 지회를 든 세계한인무역협회의 글로벌네트워크와 동대문상인협동조합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디엠타운과(DDMTOWN)을 활용한 긴밀한 협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디디엠타운의 가상공간에 세계한인무역협회 사무실 입점, 동대문상인 제품들의 해외 판로 개척, 그리고 국경없는 공동 마케팅 등 양 기관 협력 내용을 담았다.

동대문상인협동조합 양춘길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동대문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세계적인 패션 클러스트 동대문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디디엠타운과, 전 세계에 글로벌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월드옥타와의 협업은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장영식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기 대외협력부회장은 "전 세계의 퍼져 있는 세계한인 경제인들이 메타버스안에서 서로 쉽게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번 MOU로 세계한인 무역협회와 동대문상인협동조합이 메타버스 및 기타 이해관계가 맞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상인협동조합의 디디엠타운은 동대문을 미러월드로 구현한 동대문 최초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6월 내 베타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준식부장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