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독일회장에 홀가 게어만
한독상의는 정하중 지멘스 사장을 신임 한국 부회장으로, 이지숙 바이엘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회계담당자로 각각 선임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