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해시에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7월 분양 예정
최근 김해시 내 아파트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도별 행정구역별 아파트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김해 아파트는 1만 8904가구가 매매됐다. 광역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10번째로 거래량이 많았다.

김해는 부산 바로 옆에 위치한 비규제지역으로 부산과 집값 차이가 나면서 키 맞추기로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김해는 부산을 곧장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창원-김해-밀양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 구축 계획과 창원~진례간 비음산 터널 개통 추진 등 개발호재가 더해지면서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김해시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253세대로 구성된다.

무계와 삼계를 잇는 58번국도가 올해 말 일부 개통될 예정으로 김해 시내까지 차량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광재IC, 서김해IC 등 고속도로 집입로와 인접하여 삼계동 교통의 장점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해시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삼계역 신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삼계동 광역교통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명초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분성중, 분성고, 구산고 등 김해 명문 학군과 장신대역 인근 명문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장신대역 인근 다양한 상업시설과 대형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박준식부장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