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천연 식물성 원료로 매년 업그레이드…숙취해소음료 부문서 18년 연속 1위
숙취해소음료 브랜드인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숙취해소음료 부문 1위를 18년 연속 달성했다.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그래미는 인류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천연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웰빙 제품을 발명하고 있는 발명특허 전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치료약으로 사용한 차(茶)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생명을 주는 발명차’라는 신개념으로 숙취는 물론 고지혈증, 아토피, 화상치료, 호흡기 바이러스, 암 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 ‘생명을 주는 발명차’를 개발·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 회장은 끝없는 여명 사랑으로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20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을 맛과 제품의 우수성으로 사로잡고 있다. 여명808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지금, 다시 찾아온 일상의 애주가에게도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 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이다.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비결이다. 여명808이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바로 효능이며 여명808을 발명한 남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이뤄낸 결과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 회장은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으며, 생산할 때마다 계속 직접 제품을 검사하며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차 발명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런 연구 결과에 의해 업그레이드된 2022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 원료와 우수한 발명기술 그리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하는 완벽한 웰빙 제품으로, 소비자의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여명808은 1998년 출시된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25년여가 지난 지금은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전수되고 있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 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 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했다.

여명808은 매년 해변 행사, 대학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 마케팅을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모임이 없어지고 거리에 인적이 드문 시기에는 대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하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