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 GMC 국내 상륙
한국GM은 이날 첫 번째 GMC 모델인 ‘시에라 드날리’(사진)도 공개했다. 6200㏄ 대용량 V8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픽업트럭이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수출 확대와 멀티브랜드 전략을 통해 2018년의 경영정상화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