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트병으로 만든 스니커즈 신어보세요"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협업해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발 한 켤레를 제작하는 데 500mL 페트병 약 7.5개가 사용됐다. 폐페트병을 니트 재질로 재가공해 통기성을 높였다. 신발 한 짝에 200g이 넘지 않는 초경량 상품으로 제작했다.

세븐일레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