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 이색 지역명소 11곳 선정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디 아트 스페이스 193, e스포츠경기장, 한빛탑, 엑스포시민광장, 테미오래, 국립대전숲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아트브릿지, 세븐팩토리모먼트, 스파크플로우.
대전관광공사는 이들 11곳을 이색 지역명소(유니크 베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명소에는 홍보콘텐츠 제작, 마케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이 이뤄진다.

공사는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으로 된 관광안내서 개발을 지원하고 대형 국제행사 때 관광 콘텐츠로 사용하도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 이색 지역명소 11곳 선정
이 같은 지원과 육성을 통한 성공사례를 구축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유니크 베뉴가 고부가가치 복합 전시행사(MICE) 개최지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대전이 MICE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니크 베뉴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