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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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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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방문 후 입국 시 7일 자가격리가 면제된데다 각국이 입국 규정을 완화하면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여름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