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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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 평가를 내렸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높은 부채수준이 고령화로 인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