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대명사 여명,효능 높인 '여명1004' 출시

‘숙취 해소 음료’의 대명사 여명808은 출시 이후 25년째 애주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명808은 ‘술을 물로 만들고 화기를 없애준다’는 오리나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발명됐다. 간 기능 보호와 숙취해소에 효험이 있는 오리나무 외에도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효과적으로 배합한 발명특허품이다.

여명은 올해 15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명808은 주소비자가 중장년층이었으나 최근 20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덕분이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는 대학생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2회 여명808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의 대학에서 185팀 총 250작품이 참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2개 팀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혼술 등으로 음주문화가 바뀌고 있지만 숙취해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그래미는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해 숙취의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 여명1004를 출시했다. 최근엔 초목, 산야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특허등록하기도 했다.

철탑산업훈장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2012년부터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만들어 시상해오고 있다.

청소년 발명가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그래미 어워드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도 20년간 후원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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