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24,600 +4.24%)는 지난 6일 현대로템(19,600 +3.70%)과 ‘국방로봇 분야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무인 무기체계와 첨단 로봇기술이 접목된 국방로봇 개발 △국방로봇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개발 역량과 현대로템의 국내 지상무기체계 개발 역량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현대로템은 협력 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관련 무인체계에 대한 노하우도 쌓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제조업체로서 다양한 로봇 플랫폼 개발 및 사업 확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며 “미래 무기체계 개발 역량을 갖춘 현대로템과 함께 성공적인 국방로봇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 연구개발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로봇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제품군 다변화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카이스트 휴머노이드 로봇 센터 연구원들이 창업해 협동로봇, 정밀지향 마운트, 사족보행 로봇, 이족보행 로봇, 모바일 로봇 등을 연구·개발하는 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