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에 1억 기부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6일 구세군대한본영에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1억원씩 후원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매년 100명의 아동에게 코딩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