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5,610 +4.66%)가 지난해 22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22억원으로 전년보다 손실 규모가 67.2%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57억원으로 13.6% 줄었다.

본사 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이 11.6% 감소한 1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3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58.7% 줄었다고 전했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3대 성장전략인 개별 브랜딩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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